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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작성 7

신문보도자료 작성은 어떻게

오늘은 신문 등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바르게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보도자료 뿐 아니라 일반적인 문서 작성 방법과 유사한 것이 있으니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첫번째 인명 또는 호칭 표기 인명은 한글로 써야하며 동명이인 일 경우는 성명을 쓴 후 ( )내에 한자로 써 준다. 직함은 소속기관과 함께 성명을 뒤에 붙여 쓴다. ※ 예 : ○○○ 경기도 ○○과장은.... 2명 이사의 이름을 나열할 경우에는 맨 마지작 이름 뒤에 호칭을 붙인다. ※ 홍길동, 성춘향, 이몽룡 씨와 함께... 둘째 지명 표기 장소를 나타낼 때는 시·도 → 시·군·구 → 읍·면·동·리 순으로 표기한다 시·도명은 줄여 쓴다 ※ 서울특별시 → 서울, 부산광역시 → 부산, 전라남도 → 전남 자치단체명은 ‘서울시’, ‘경기도’ ‘부산시’,..

문서 2022.11.02

문서작성을 잘하려면 기본원칙을 지켜라!

공공성을 띤 기관이나 단체에 근무하게 되면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회계업무와 마챦가지로 목소리 큰 사람, 상위 직위로 인하여 "나는 예전에 이렇게 작성했는데...."라는 경험으로 인하여 가끔 틀리게 지시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내부문서는 우리끼리 작성하고 우리끼리 보니 별문제 없지만 외부로 발송하는 문서는 수신기관에서 그 기관을 판단하는 객관적인(?) 자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다 알고 계시지만 가끔 놓치는 문서작성의 기본에 대하여 작성하겠습니다. 1. 숫자: 아라비아 숫자로 써야 합니다. 2. 연호: 서기 연호를 써여하며 '서기'라고 표시하지 않습니다. 3. 날짜: 숫자로 표시하고 년, 월, 일의 글자를 생략합니다. (예시: 2020. 3. 13.) 4. 시..

문서 2021.04.09

문서작성 위치와 항목 표시 과연 어떤 것이 맞나요?

문서 표시 위치와 항목표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2017. 11. 1. 개정된 내용으로 항목표시 (1, 가, 1), 가), (1), (가)...........)는 바뀌지 않았으나 문서 표시 위치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가끔 타 기관으로 부터 문서를 받아보면 예전 것을 사용하거나 90년대 방법으로 문서를 보내오는 기관을 많이 보는데, 문서는 기관의 첫번째 "얼굴" 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정확하게 작성하셨으면 합니다. (예시1) 수신∨∨도지사(000과장) (경유) 제목∨∨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19 예방 관련 교육 1. ○○○○○○○○○○○○○○○○○○○○○○○○○○○○ ∨∨가.∨○○○○○○○○○○○○○○○ ∨∨ 1) ○○○○○○○○○○○○○○ ∨∨ 가) ∨∨ (1) ∨∨ (가) 2.∨코로나 바이..

문서 2021.04.01

문서표시 위치와 항목표시는 어떻게?

문서 표시 위치와 항목표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2017. 11. 1. 개정된 내용으로 항목표시 (1, 가, 1), 가), (1), (가)...........)는 바뀌지 않았으나 문서 표시 위치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가끔 타 기관으로 부터 문서를 받아보면 예전 것을 사용하거나 90년대 방법으로 문서를 보내오는 기관을 많이 보는데, 문서는 기관의 첫번째 "얼굴" 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정확하게 작성하셨으면 합니다. (예시1) 수신∨∨도지사(000과장) (경유) 제목∨∨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19 예방 관련 교육 1. ○○○○○○○○○○○○○○○○○○○○○○○○○○○○ ∨∨가.∨○○○○○○○○○○○○○○○ ∨∨ 1) ○○○○○○○○○○○○○○ ∨∨ 가) ∨∨ (1) ∨∨ (가) 2.∨코로나 바이..

카테고리 없음 2021.03.27

협조자가 문서 수정이나 반려가 가능한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협조자는 문서 수정을 요청하거나 반려가 안됩니다. 기안문을 작성한 담당자가 속한 직계선상의 결재권자들은 자신들의 소관업무이므로 수정하거나 반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계선상에 없는 협조자는 수정하거나 반려할 수 없지만 기안문과 다른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문서 또는 별지에 그 의견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문서 2021.03.27

문서작성의 기본 (꼭 읽어보세요!!!)

공공성을 띤 기관이나 단체에 근무하게 되면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회계업무와 마챦가지로 목소리 큰 사람, 상위 직위로 인하여 "나는 예전에 이렇게 작성했는데...."라는 경험으로 인하여 가끔 틀리게 지시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내부문서는 우리끼리 작성하고 우리끼리 보니 별문제 없지만 외부로 발송하는 문서는 수신기관에서 그 기관을 판단하는 객관적인(?) 자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다 알고 계시지만 가끔 놓치는 문서작성의 기본에 대하여 작성하겠습니다. 1. 숫자: 아라비아 숫자로 써야 합니다. 2. 연호: 서기 연호를 써여하며 '서기'라고 표시하지 않습니다. 3. 날짜: 숫자로 표시하고 년, 월, 일의 글자를 생략합니다. (예시: 2020. 3. 13.) 4. 시..

카테고리 없음 2021.03.27

전결, 대결, 후결 이란?

담당자가 기안문서나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결재를 받아야 하는데, 일반적인 결재를 받을 때는 큰 문제가 없지만 결재권자가 출장이나 교육, 휴가를 갔다면 심각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너무나 쉽게 "000에게 대결로 받아라" 아니면 "후결로 받아라" 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오늘은 결재의 종류에 대하여 글 올립니다. 전결 기관장이 최종적으로 결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최종결재권자가 결재권을 위임하는 경우에 위임받은 사람이 최종적인 결재를 하는 것 입니다. 여기서 위임했다는 것은 위임전결규정이나 규칙으로 정해져 있어야 가능 합니다. 대결 결재권자가 휴가, 출장, 그 밖의 사유로 결재를 할 수 없을 때, 직무를 대리하는 사람이 대신하여 결재 하는 것을 말하는데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문서는 결재권자에게 사후 보고..

문서 2021.03.27